
80년대 초, 뉴욕의 ‘타임 스퀘어(Time Square)’ 거리에서 활동하는 포주와 매춘부들이 벌이는 사랑과 배신, 절망과 희망의 삶이야기 ‘더 라이프’는 흑인 특유의 유머와 애수 그리고 저항정신이 담겨 있는 재즈 뮤지컬이다. 이 작품에서는 뉴욕정화 운동으로 섹스 산업의 끝물에 살아가는 포주와 매춘부 같은 3류 인생들의 질퍽한 이야기를 노래한다. 웃음과 영혼을 울리는 재즈의 선율 뮤지컬 ‘더 라이프’는 6월 15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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