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7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성황리에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지역예술문화축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예술성과 대중성면에서 모두 인정받아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메인_해외초청작품 ‘보이첵’의 한 장면)
축제는 이미 끝이 났지만 기록으로 남은 사진들을 통해 지난 5월0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제 7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중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했던 야외공연을 중심으로 열기를 다시금 느껴보자.

5월 10일 오후 1시 30분 의정부시 중앙로에서 진행된 ‘중앙로 페스티벌’의 행사로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의 공연이 있었다. ‘노리단’은 생태주의 오케스트라 퍼포먼스 그룹으로 뛰어난 상상력을 통해 알루미늄 휠, PE파이프 등의 재활용품을 사용해 직접 악기를 만들어 선보였다.

5월 11일 오후 4시 야외무대에서 ‘장암새싹요들 합주단’의 공연이 있었다. ‘장암새싹요들 합주단’은 장암동 내 아동들 위주로 구성되어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닌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요들송을 들려주었다.

중앙로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네덜란드 팀의 ‘조인 더 퍼레이드’가 지난 5월 10일 의정부시 중앙로에서 3차례 공연을 가졌다. ‘조인 더 퍼레이드’는 2미터 높이에 달하는 커다란 공 위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소녀와 4미터 높이의 거대한 남자인형이 펼치는 대형인형 퍼레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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