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속의 오두막으로 완전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하나 둘 씩 좀비가 되고 우연히 악령을 풀어주는 이야기, 코믹 호러 뮤지컬 ‘이블데드’는 B급 컬트 호러무비 ‘이블데드’ 1과 2를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이다. 좀비가 된 여자친구의 머리와 자신의 손목까지도 전기톱으로 잘라버려 피가 넘쳐나고 좀비들의 미쳐 날뛰는 향연까지 분명 잔인하지만 웃을수 밖에 없게 만드는 코믹 호러 뮤지컬의 결정판 ‘이블데드’는 6월 15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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