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장르의 예술 - 무용, 음악, 마임 등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 ‘환상동화’는 전쟁, 사랑, 그리고 예술의 각각의 테마를 가진 광대들의 해설속에 진행되는 소리를 잃은 음악가와 눈을 잃어버린 무용수의 이야기이다. 전쟁의 소음으로 소리를 잃고, 전쟁의 잔혹으로 빛을 잃게 되어도, 꿈을 꾸고, 사랑하는 판타지한 세계 ‘환상동화’는 6월 29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에서 계속된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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