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나라 사람들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대 상황과 벽 속에 숨어 딸의 성장을 지켜봐야 했던 아버지의 애틋한 부성애, 그리고 가난과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가정을 지켜 온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가족과 인간의 사랑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며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5월 14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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