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세의 솔로 제니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남자를 만나지만 진짜 사랑을 만나지는 못한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마지막 남자까지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제니는 상심해한다. 뮤지컬 ‘인터넷 데이팅’은 우리시대 외로운 올드 싱글이 사랑을 찾는 과정에서 때로는 환호하고 때로는 실망하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빠른 무대전환,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뮤지컬 ‘인터넷 데이팅’은 6월 29일까지 대학로 아티스탄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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