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소나기'의 프레스 리허설에서 소년 동석 역의 승리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문학과 뮤지컬의 만남, 서울시뮤지컬단의 '소나기'는 황순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소나기 아츠'가 지난 2004년 개발한 뮤지컬 '소나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실제 무대 위로 쏟아지는 소나기와 환타지적 영상 효과, 수묵화 색채의 조명 디자인 등 단편소설 '소나기'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공연예술로써 경험 하게 될 뮤지컬 '소나기'는 4월 12일부터 5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 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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