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의 쇼케이스에서 줄리엣 역을 맡은 김지영과 파리스 역 이영철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국립발레단 2008 첫 정기공연 '로미오와 줄리엣'은 러시아의 거장 살아있는 신화, 현존하는 최고의 안무가로 알려진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클래식 버전 발레로 보여 진다. 또한 모든 의상과 무대장치 소품 등을 러시아 현지에서 직접 제작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상(喪) 중인 유리선생님을 대신하여 조안무가인 레기나 니키포로바, 바쉬첸코 올가의 헌신적인 지도로 완성 되었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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