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연극 ‘환상동화’의 프레스콜이 펼쳐졌다. 사랑, 전쟁, 예술 광대가 들려주는 말을 잃어버린 음악가, 눈을 잃어버린 무용수의 이야기 연극 ‘환상동화’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무용, 음악, 마임 등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재치있고 익살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진지한, 마치 셰익스피어의 고전에서 읽었던 광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매력적인 광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연극 ‘환상동화’는 6월 29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2관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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