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0월 김해와 12월 고양에 이어, 2008년 1월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공연중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우리말 공연이 11만 관객을 돌파하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누구라도 첫눈에 반해버릴 것 같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 - 콰지모도, 페뷔스 그리고 프롤로-의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사랑과 숙명을 이야기하는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원작 소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이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사진 김고운 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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