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민자씨의 황금시대’는 집 나간 지 10년 만에 딸을 찾아 돌아온 철없는 엄마 박민자와 까칠한 성격의 딸 홍미아가 풀어가는 드라마틱한 인생열전이다. 연극, 방송, 영화를 누비며 사람냄새 나는 연기를 펼치는 양희경이 철없는 엄마 박민자 역을 맡았고 영화 ‘파송송 계란탁’ ‘묻지마 패밀리’ 등으로 알려진 신예 심이영이 딸 홍미아를 맡았다. 3월 6일부터 대학로 예술마당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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