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행복한 순간을 앞두고 연인의 배신에 비통함으로 숨을 거둔 ‘지젤’. 하지만 영혼이 되어서도 죽음의 위기에 닥친 연인 ‘알브레히트’를 온몸으로 막아서 살리는 고귀한 사랑을 다루고 있는 '지젤'은 1841년 파리 아카데미 로열 드 무지크 극장에서 세계 초연 이후, 167 여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전세계 발레단들이 기본적으로 보유한 명작 레파토리이다.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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