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담(私談)’은 세 명의 작가 김미량, 이현희, 주예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사담은 풀이대로 개인의 사사로운 이야기로 미술의 언어로 풀어보면 사사로운 이야기는 개인의 사유(思惟)로 통한다. 특히나 그것에 몰두해 표현하고 있는 이들이 작가들이라는 점에서 ‘사담’은 작가 또는 작업의 의미를 무겁지 않게 강조한 이름이다. 작업실과 전시장이 입체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이번 ‘사담’의 전시는 사담(私談)의 공유를 통한 사유(思惟)의 전이라는 작가들의 궁극적 고민이 농축된 노력이다.(메인사진_olympialand 72.7x90.9 oil on canvas)
‘사담’의 이현희 작가는 ‘초대합니다. 우아한 나의 정글로’라는 주제로 전시하였다. 여성스러운 소품들과 정글 속 동물들이 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은 작가의 상상력을 보여준다.

초대합니다 - 나의 옷장 162.2x130.3cm oil on canvas 2009

knock knock 65.1x90.9cm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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