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담(私談)’은 세 명의 작가 김미량, 이현희, 주예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사담은 풀이대로 개인의 사사로운 이야기로 미술의 언어로 풀어보면 사사로운 이야기는 개인의 사유(思惟)로 통한다. 특히나 그것에 몰두해 표현하고 있는 이들이 작가들이라는 점에서 ‘사담’은 작가 또는 작업의 의미를 무겁지 않게 강조한 이름이다. 작업실과 전시장이 입체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이번 ‘사담’의 전시는 사담(私談)의 공유를 통한 사유(思惟)의 전이라는 작가들의 궁극적 고민이 농축된 노력이다.(메인사진_room series 72x 88cm oil on canvas)
‘사담’의 주예지 작가는 ‘나의 일상, 기록… 그림일기’라는 주제로 전시하였다.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섬세한 감수성이 붉은 방을 통해 전달된다.

2007년 0월 0일 흐림 130.3x162.2cm oil on canvas 2008

Roomseries 91x72.7cm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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