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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 날” 행사 성황 … 가야토기 시연 인기 독차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고령군 문화소개의 날’ 행사가 이태근 고령군수, 곽광섭 군의회의장, 박영화 도의원, 나규택 도의원, 김윤태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백상승 경주시장, 최학철 경주시의회의장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내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행사에서 대가야왕릉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가야관악단의 관악공연과 대가야가야금연주단의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이 울려 퍼졌으며 고령청소년가야금연주단 가야금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태근 고령군수는 “오늘은 천년을 이어온 신라왕조의 터전 경주에서 2천여년 전 개국 이래 520여년의 찬란한 역사를 가진 고령 대가야문명이 만나는 뜻 깊은 자리다”고 밝힌 뒤 “경주의 불교문화와 우리 고령의 가야문화가 상호 비교학습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고령군에서는 입구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18현가야금, 산조가야금, 25현가야금 및 지역특산물인 가야요(다기), 고령옥미, 우곡수박, 쌍림딸기, 성산메론 등을 전시 홍보했다. 또 부대행사로 가야토기 시연 및 체험행사를 열어 행사장을 방문한 학생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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