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행사장 내 화랑극장에서는 덴마크 스바넌 극단의 ‘돼지치기 왕자’ 공연이 펼쳐졌다. 무대 중앙의 성은 마치 동화 속에 빠진 듯 섬세했고, 손바닥 안에 들어갈 만큼의 작은 인형들이 펼치는 공연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한다.
짓궂은 장난과 천진난만한 웃음, 감동이 있는 세계꼭두극 축제는 엑스포 기간 중 매일 3회 화랑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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