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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사이드2] 어린이 여러분께 ‘빨간모자꼭꼭이’를 소개합니다!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고 길을 잃어버렸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죠?”, “네!” 이구동성 외치는 천진한 아이들!“ 길을 잃어버렸을 때에는 ”멈추고! 생각하고! 도와주세요!“

- 빨간모자 꼭꼭이 막을 올리다

SK 텔레콤 동부마케팅본부는 아동의 실종 및 유괴사건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산어린이재단과 SKT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Sunny와 함께 45일간 ‘빨간모자 꼭꼭이’ 인형극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친근한 인형극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실종 및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28일 화요일, 12명의 Sunny가 한 달 반 동안 열심히 연습한 ‘빨간모자 꼭꼭이’ 인형극, 그 첫 번 째 막이 SK텔레콤 부산부암사옥에서 올라갓다. 이날 부산부암사옥에는 8개 어린이집 160여 명의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이 동부마케팅본부 구성원의 안내를 받으며 13층 대강당 공연장으로 입장했다. 버스에서 내리는 어린이들을 다독이며 등에 업고 직접 공연장까지 안내하는 구성원들도 눈에 띄었다.

- 낯선 사람은 따라가면 안 돼요!

역시 인형극 만큼 어린이들에게 큰 교육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도 없나보다. 막이 올라가자 부산하게 움직이던 어린이들도 조용히 무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늑대가 쵸코케익으로 꼭꼭이를 유혹하고 꼭꼭이의 손을 잡아끌자 객석 여기저기서 “안돼, 안돼!” 어린이들이 안타깝게 외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고 마지막 꼭꼭이가 엄마가 가르쳐준 대로 경찰에게 전화하자, 아이들은 통쾌한 듯 박수치고, 환호성을 질렀다.

인형극이 끝나고 꼭꼭이가 율동에 맞춰 꼭꼭이송을 불렀다. 객석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신나게 꼭꼭이송을 따라 부르며 해맑게 웃었다. “어린이여러분!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돼요?” 꼭꼭이가 물어 보자, 아이들은 일제히 “안돼요!” 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꼭꼭이는 어린이들에게 유괴 또는 길을 잃었을 때 대처 요령인 “멈추기”, “생각하기”, “도와주세요” 3단계 구호 및 공중전화기의 빨간 버튼을 누르고 112에 전화를 걸어서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법 등을 춤과 노래를 통해 재미있게 습득시켰다. 앞으로 SK텔레콤 동부마케팅본부와Sunny 인형극단원, 부산어린이재단은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형극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빨간모자 꼭꼭이’는 올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주1회 정기적인 공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료제공 : SK telecom inside]
편집부 www.news-life.newst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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