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커피콘서트’의 7번째 공연이 8월 5일 오후 2시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커피콘서트’는 다양한 문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뿐만 아니라 퓨전국악, 타악 앙상블, 재즈피아노, 아카펠라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오는 8월 공연에는 ‘재즈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는 진보라가 초청된다. 진보라는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2001년에는 한전 아츠풀센터 재즈 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 뒤, 그녀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방송 등 여러 무대에 오르며 CF모델, 패션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 ‘진보라의 재즈토크’라는 주제로 아리랑, 옹달샘, Fly me to the moon과 같은 여러 장르의 음악과 자작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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