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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리스마 집시 이정열과 노트르담 대 성당의 주교 서범석의 일문일답

 

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프레스 리허설이 펼쳐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집시들의 우두머리 ‘클로팽’ 역의 이정열에게 김해에서 먼저 공연했는데 어땠나? 라는 질문에 “공연도 공연이지만 지난 봄부터 오디션을 준비했고 전체 배우들이 거의 일년동안 이 무대를 위해 정말 많은 땀을 흘렸다”며 “빨리 일년동안 준비했던 모든 것들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트르담 대 성당의 주교 ‘프롤로’ 역의 서범석에게 공연을 준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묻자 “2~3달 노래를 준비해서 예술의 전당 앞에 DS홀이라는 곳에서 발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윤형렬 군이 마지막에 노래를 하는데 ‘춤춰요 에스메랄다’라는 노래에서 ‘에스메랄다~’하며 크게 소리를 내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환풍기 뚜껑이 떨어졌다”며 “윤형렬 군의 소리에 건물이 놀랐다”며 그때 상황을 설명하며 웃음 지었다.
또 “10월 9일 한글날 아크로바터 친구 한명이 벽을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재활이 끝나고 100일만에 오늘부터 다시 무대에 서기 시작했다”며 “위험하지만 그가 세종문화회관에서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감동을 주었다”고 전했다. “관객들이 노래하는 배우들을 많이 보지만 댄서들과 아크로바틱 하는 친구들이 혼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줬으면 좋겠다”며 끝을 맺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2월 2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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