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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단 세 명의 남자 배우 그리고 그들의 운명을 뒤흔드는 한 소녀의 광시곡, 뮤지컬 'who?'

 

이다의 무대발견 시리즈 4번째 ‘뮤지컬 who?’는 미스터리 심리극이다.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 ‘김재우’역할에 최재웅, 그 기억을 되살리려는 심리학자 ‘장호영’역할에 남문철, 기억의 전장 속에 휩쓸린 제3의 실험대상 ‘한준서’역할에 이훈진, 오직 남자 배우 세사람만이 이끌어가는 ‘뮤지컬 who?’.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함께 겸비한 세 배우들이 이전의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3월 30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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