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의 자전적 영화 '8과 1/2'을 무대화한 뮤지컬 '나인(Nine)'은 천재 영화감독 귀도 콘티니가 17명의 여인을 만나면서 잊었던 영감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황정민은 주인공 귀도를 맡고 천재적 재능과 인간의 내면 사이에서 방황하는 연기를 펼친다.

지난 26일 프라자호텔에서 주인공 귀도 역을 맡은 황정민, 강필석(더블캐스팅)과 루이사 역의 김선영 등이 참석한 제작발표회 현장. 뮤지컬 '나인'은 내년 1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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