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김없이 찾아온 2007년의 12월. 각종 연말모임에 흥청망청 술자리보다는 유익한 모임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건사고로 이어지는 무리한 술자리 보다는 여유로운 공연관람으로 연말모임과 여가생활, 세금 혜택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이유이다.
뮤지컬 ‘빙고’ 또한 각종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성격으로 지금 사랑받고 있다. 아직은 저변층이 넓지 않은 뮤지컬 장르에 쉬운 소재와 다양한 이벤트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 뮤지컬로 자리를 잡고 있다. 모든 관객이 실제 빙고게임을 하며 레크레이션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와 즉석에서 주어지는 각종 상품은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다. 이번 연말에는 연인, 가족, 친구,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뮤지컬 ‘빙고’에서 빙고를 외쳐보는 것은 어떨까. 12월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아트홀 (문의 : 02-512-7929 )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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