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10주년을 맞은 ‘하드락 카페’가 지난 29일 공연 300회를 맞았다. 1998년 초연 이래 여섯번째 무대에 올려지는 ‘하드락 카페’는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을 보답하는 차원으로 300회 공연을 맞아 모든 관객들에게 선물을 주는 등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뮤지컬컴퍼니가 만든 이 작품은 순수한 열정을 상징하는 공간인 '하드락 카페'와 상업성에 물든 현실의 공간 '파라다이스 클럽' 사이에서 펼쳐지는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다룬 뮤지컬이다. 12월3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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