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경기도 파주라는 한적한 마을로 무대를 옮긴 ‘뮤지컬 우리동네’는 소중한 삶을 일궈가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면서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 5차 공연에서는 그동안 미뤄왔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밴드가 결성되어 편곡을 마친 상태이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어 소극장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장점을 살려 더 깊이 있게 다가갈 것이다.
매 회마다 전 곡을 3인조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공연장을 메움으로써 화려한 볼거리와 큰 규모는 아닐 지라도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가 서정성을 타고 흐르면서 전해주는 감동의 현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11월 2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예술극장 나무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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