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회 공연마다 빙고게임 우승자와 행운석 당첨자가 탄생하는 뮤지컬 ‘빙고’.
공연장 입장시 나누어 주는 빙고카드와 긁어부스럼 게임, 그리고 행운석 추첨을 통해 관객들은 자연스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게임 우승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실제 풍성한 경품으로 관객들의 즐거움 역시 풍성하다.

빙고 게임 진행자 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빙고 게임카드에서 번호를 지워나간다. 마침내 빙고! 또 다른 게임 진행자 미니가 객석으로 뛰어가 확인을 하고 우승자의 손을 들어준다. 다른 관객들이 보내는 부러움과 축하의 박수소리. 어느덧 관객들은 관람하는 공연이 아닌 함께 어울리는 빙고게임장으로 빠져든다. 배우들도 더 이상 무대에 머무르지 않고 캐릭터에 따라 관객에게 다가와서 투덜거리기도 하고,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빙고의 특징인 interactive musical, 즉 상호교류 뮤지컬의 모습은 이러한 빙고게임을 통해 더욱 잘 드러난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다함께 빙고!를 외치자. 12월 31일까지 코엑스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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