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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들의 미술축제 속으로,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가 오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과 한중문화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기상대, 인천역사자료관,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 등에서 열린다.

이번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는 ‘21세기, 여성의 세기, 다양성과 희망의 세기(The 21st Century, The Feminine Century, and the Century of Diversity and Hope)’를 주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치와 인종, 또는 성적인 억압이 없는 21세기를 예정하고 실행해보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현존하는 세계유명미술인들로 구성된다. 권경애 조직위원장은 인천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 예술� 만나는 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유일의 여성작가들의 미술축제인 2009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는 본전시 ‘가까이 그리고 멀리’를 비롯하여 여성성을 표출한 남녀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조율전 ‘21세기, 여성의 세기, 다양성과 희망의 세기’와 참여전 ‘따로 또 같이’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회에는 40여 개국 외국작가 60여명을 비롯해 국내외 작가 수백 명이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비엔날레는 인천의 현재를 주제로 여성과 공간의 문제를 테마로 삼았다. 아울러 인천아트플랫폼이라는 공간 속에 다양한 매체를 소화하는 동시대 여성작가들의 작업도 함께 담아냈다.

또한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에 여성작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움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퍼포먼스, 특별강연, 작가와의 대화, 커미셔너와 함께 하는 전시투어, 영어로 배우는 비엔날레 등 다양한 관객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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