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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축제의 문을 열다!

 

개막작 뮤지컬 ‘매트로 스트리트(Metro street)’를 시작으로 제3회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개막식이 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호주 뮤지컬 ‘매트로 스트리트’는 인생에 있어 가장 즐겁거나, 가장 힘든 시간을 함께하는 가족의 존재가 주는 감동과 소중함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과 에피소드를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제3회 DIMF 개막 리셉션은 강신성일 DIMF 이사장의 환영사와 김범일 대구시장, 최문찬 시의장, 일본 극단 ‘사계’의 다나카 쿄이치 전무이사, 뉴욕뮤지컬페스티벌 총감독 아이작 로버트 허위츠(Isaac Robert Hurwitz), 중국뮤지컬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의 예술 감독 리둔, 신시뮤지컬 박명성대표의 축사,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축하무대로 진행됐다.

이날 리셉션행사는 13일 열린 전야제와 마찬가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약 1000여 명의 시민과 초청내빈의 구분 없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내빈 대표의 건배제의도 준비됐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을 꽉 메운 시민들은 질서정연하고 화기애애하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개막을 축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주였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22일간 대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 밖에도 ‘딤프린지’, ‘뮤지컬 콘서트’, ‘스타데이트’, ‘뮤지컬 워크숍’, ‘세계걸작 뮤지컬 전시회’,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한기화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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