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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4중주단 ‘여울’과함께 하는 이야기가 있는 다섯 번째 ‘커피 콘서트’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커피 콘서트’가 2008년 매 공연 매진사례를 이룬 것에 힘입어 2009년에는 횟수를 늘려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총 11회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햇살이 따스한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 콘서트는 자신의 삶을 보다 창의적으로 가꾸고 다양한 문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서트다. 향기로운 커피 한 잔과 함께 공연관람 외에도 무대 주인공이 들려주는 작품에 대한 해설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호흡할 수 있다.

6월 7일 ‘커피 콘서트’에서는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과 음악으로 펼쳐 보이는 가야금 4중주단 ‘여울’이 공연한다. 가야금 4중주단 ‘여울’은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이 재능 있는 4명의 젊은 가야금 연주자들에게 제안해 결성된 팀이다.

‘여울’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차용해 국악과 대중들이 좋아하는 음악의 이상적인 만남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국악을 재즈, 락, 퓨전, 클래식 등의 다양한 음악적 감성을 수용하여 재창조, 월드뮤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2009년의 다섯 번째‘커피 콘서트’는 가야금 4중주단 ‘여울’과 함께 6월 7일 수요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면 전석 만원으로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기화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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