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희단 거리패의 2007년 신작 '피의 결혼'은 1996년 '햄릿', 2006년 SPAF 공식초청작이었던 브레히트의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에 이은 연희단 거리패의 세 번째 고전 레퍼토리이다.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Federico García Lorca)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피의 결혼'은 스페인 유랑 집시들의 플라멩코 춤과 노래를 한국의 설장고 장단과 남도 소리와 결합하는 작업을 시도한다.
연극 '피의결혼'은 10월 28일까지 정동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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