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27일, 2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09 김장훈의 원맨쇼 ‘쇼킹의 귀환’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 김장훈은 가격과 좌석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 그러한 만큼 어느 좌석에서도 온전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십자형 무대, 대형스크린 등을 이용하여 무대를 구성하였다. 또한 무대에서 뿐만 아니라 관객들 사이에서, 공중에서 김장훈이 나타나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김장훈은 지난 공연에서 2층이 소외 되지 않도록 와이어를 이용해 공연장을 날아다녔다. 그때 와이어가 끊어져 어깨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장훈은 여전히 와이어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야외에서 하는 공연에 담요 준비, 콘서트용 비상식량 나눠주기를 하는가 하면, 여성을 위해 수세식 화장실을 렌트하고, 지방 관객을 위해 서울 공연장에 오는 낭만버스를 마련하여 교통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관객을 생각하는 ‘국내 콘서트 연출의 1인자’ 김장훈의 배려다.
김장훈은 언제나 이렇게 관객을 배려하고 함께 즐기는 콘서트를 했다. 이번 콘서트 ‘쇼킹의 귀환’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3월 27일~ 3월 2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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