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의 국내 모노 작품이 중년의 여배우를 중심으로 주로 연극 장르에서 인생과 여성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다뤄왔던 것과 달리, <텔미 온어 선데이>는 뉴욕을 배경으로 20~30대 현대 싱글 여성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감각적인 작품이다. 관객들은 뮤지컬의 재미와 연극적인 느낌을 동시에 갖춘 모노드라마 형식의 아주 특별한 뮤지컬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1월 1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사진은 데니스 역의 최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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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