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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작품성을 인정받은 명작, 국립무용단 레퍼토리공연 '틀/공(空)'

 

2007년 국립무용단 ‘안무가 페스티벌’에서 명작시리즈로 선보여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틀>과 <공>을 국립무용단 레퍼토리의 이름으로 다시 만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움직이는 섬세한 몸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틀>은 안성수의 정교한 미적 탐구가 국립무용단원의 빼어난 신체 조건과 성공적으로 만나 그 자체로 환상적인 예술의 경지를 느끼게 해준다. 채우기 위해 비워내는 자아의 모습을 담은 김윤수의 <공>은 관객의 공감과 감동, 긴 여운을 남기며 안무가의 치열한 내적 성찰과 국립무용단 주역무용수의 기량이 만나서 이루는 호흡의 절정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3월 6일(목)에서 3월8일(토)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사진_김윤수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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