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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부산에서도 인기 최고가

 

지난 27일 캣츠 오리지널 팀이 마침내 부산을 찾았다. 현재 전국에 올려지는 수많은 공연 가운데 당당히 예매율 1위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캣츠 부산공연은 연일 수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그 뜨거운 열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캣츠-부산공연의 예매율 1위 성적이 특별한 이유는 지방 공연으로써는 전례가 드문 일이라는 것이다. 매일, 매주 집계되는 공연 예매 현황의 상위권은 그동안 서울 공연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캣츠의 한국투어 마지막 일정이 부산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상황은 달라졌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부산 시민들뿐만 아니라 가까운 경남권 시민들까지 캣츠 관람을 위해 예매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시민들의 기대 속에 공개된 캣츠-부산 공연은 개막 공연 이후로 더 뜨거운 반응이다. 역시 캣츠다!라는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아직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심지어 재관람을 희망하는 관람객들도 늘고 있다고 하니 침체됐던 지방 공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마지막 3차 티켓 오픈이 있던 어제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인터파크 공연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사실이다.    

한편, 매회 기립박수로 연호해주는 시민들에게 캣츠 내한 공연팀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대표 배우들이 관람객들을 위해 사인회를 통해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캣츠 내한 공연팀 사인회는 총 2~3회로 계획 중이며 날짜 및 시간은 곧 공지할 예정이라고 한다.

올해 오리지널 캣츠 내한팀 공연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캣츠-부산공연은 한 달간 부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예매는 AN티켓,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날짜와 시간, 사인회에 대한 문의 사항은 1644-4484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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