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즘 ‘라디오 스타’, ‘미녀는 괴로워’ 등 많은 뮤비컬 작품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뮤비컬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싱글즈’ 역시도 놀라운 흥행열풍을 불러일으켰으며 얼마 전 개최되었던 ‘제 2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는 ‘최우수창작뮤지컬상’까지 거머쥐고 다시 한 번 그 위력을 입증한 바 있는 작품이다. 이러한 ‘싱글즈’는 현재 개최되고 있는 ‘제 7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에 초대되어 20일과 21일 양 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싱글즈’는 85%라는 놀라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초연 오픈 후 불과 6개월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총 6만여 관객동원이라는 놀라운 흥행열풍을 몰고 온 작품이다. 이어 뮤지컬 ‘싱글즈’는 공연평론가와 일간 문화부기자, 한국연극지가 선정한 ‘올해의 공연 Best7’에 선정되며 뮤지컬로써는 최초로 그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뮤지컬 ‘싱글즈’는 29세,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은 듯도 아직 늦지 않은 듯도 한 이 아리송한 나이의 싱글들 주인공으로 하며 일본작가 ‘카마타 토시오’의 소설 『29세의 크리스마스』가 그 원작인 작품이다. 또한 일본에서 드라마로 방영된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설, 영화, 그리고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되고 있다. 서른을 앞둔 싱글들의 무거운 인생, 하지만 그 경쾌한 이야기 ‘싱글즈’는 20일과 2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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