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1 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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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한국 땅! 독도 사진전’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독도를 지키기 위한 움직임이 국내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경주엑스포공원에도 8월 한 달 동안 ‘한국 땅! 독도 사진전’을 전시, ‘독도 지키기’운동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한국 땅! 독도 사진전’에서는 독도의 사계를 비롯한 아름다운 비경부터 한국전쟁 당시 독도에 상륙하던 일본인들을 온몸으로 저지하며 싸웠던 독도의용수비대의 생생한 모습, 괭이갈매기, 술패랭이, 섬기린초 같은 독도에 서식하고 있는 동 식물의 사진, 독도 모형 등 각종 자료 58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다케시마라고 표기되어있지만 그 아래 ‘조선의 것’이라고 적힌 일본인이 제작한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를 전시,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여실이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독도가 한국 땅임을 입증하는 옛 지도 10점도 추가 전시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훈(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문화부장)은 “‘한국 땅! 독도 사진전’은 최근 외교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자 기획했다”며 “좀 더 역사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해 독도가 애매모호한 표현인 ‘우리 땅’이 아닌 ‘한국 땅’ 임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소희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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