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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마포 아트센터와 함께하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마포아트센터가 8월 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풍성한 공연들을 준비했다. 마포아트센터가 준비한 프로젝트 ‘신나는 여름방학’은 국악, 재즈, 클래식,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준비,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70분간 진행될 예정인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을 위해 친숙하고도 쉬운 음악들로 구성됐다. 12일에 공연되는 ‘가야금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는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가 가야금 선율에 재즈를 접목, 색다른 무대를 보여준다. 오카리니스트 양강석의 연주는 13일에 준비되어 있으며 15일에는 뉴에이지, 16일에는 송영주의 ‘재즈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17일에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사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연주팀 콰르텟 엑스가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준비 중이다. 17일 공연은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활용, 한층 업그레이드 된 청소년 눈높이 음악회를 보여줄 계획이다.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신나는 여름방학’ 프로젝트는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8월 12일부터 공연된다. (8월 12일~17일(14일 쉼),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 화/수/금 7시, 토 3시, 일 3시, 6시, 가격 1만원, 문의: 02-3274-8502)


조소희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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