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봄이 무르익은 5월, 축제의 꽃이 피었다. 5월은 ‘축제의 계절’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다양한 축제가 곳곳에서 개최되는 달이다. 4월 둘째 주 ‘축제 뭐볼까’에서는 만화에서부터 현대무용까지 장르도 각각, 재미도 각각인 5월의 축제를 소개한다. -하이서울 페스티벌(HI-Seoul Festival), 서울 시민을 ‘궁’으로 초대합니다 서울시의 4계절 테마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HI-Seoul Festival)’이 봄을 맞았다. 2003년부터 시작 된 ‘하이서울 페스티벌’은 올해로 벌써 6년 째 접어드는 내공 있는 축제이다. 매년 5월쯤 일 년에 한 번씩만 개최되던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올해부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나누어 각각 네 번의 축제가 열린다. 이번 봄에는 ‘5월의 궁’, ‘만민대로락’, ‘고궁뮤지컬, 명성황후’, ‘천년만세’, ‘청계자유락’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궁’에 테마를 맞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형 조형물과 공연을 볼 수 있는 퍼레이드 축제 ‘만민대로락’은 남녀노소, 내외국민 누구나 흥겹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문화와 예술을, ‘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모두와 함께 어울리며 호흡해보면 어떨까? (5월 4일(일)부터 11일(일)까지 8일간 서울의 주요 광장과 궁, 문의: 02-774-4234) -시카프(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온 가족 누구나 즐기는 동심의 축제 가족의 달 5월, 온 가족이 즐길만한 행사로 만화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어떨까?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시카프(SICAF)’가 오는 5월 21일 서울무역전시센터(SETEC)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2해를 맞이한 ‘시카프’는 국내 최대의 만화 애니메이션 행사로 전시회와 영화제가 각각 구성되었다. 전시회에서는 ‘2007년 SICAF 어워드’ 수상자인 ‘신동우 화백의 특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해외 전시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영화제의 경우 1,307편의 응모작 중 우수한 작품만 엄선하여 상영될 것이고 국내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만화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5일간 서울무역전시센터(SETEC)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문의: 02-3455-8435) -춘천마임축제, 소리 없는 난장판으로!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소리 없는 몸짓을 보고 싶다면 춘천으로 떠나보자. 몸,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는 마임 공연이 흥겨운 축제판으로 변신한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5월 23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춘천각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춘천마임축제’는 가족마임공연에서부터 마니아들을 위한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특히 축제 마니아들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진행되는 ‘미친 금요일’을 통해 축제와 예술이 있는 광란의 밤을 보낼 수 있다. 마임부터 무용과 연극까지 현대 공연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춘천마임축제! 그 흥겨운 난장판을 기대해 본다. (5월 23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10일간 춘천 시내 곳곳, 문의: 033-242-0571) -모다페(MODAFE) 국제현대무용제, 현대무용도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드립니다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27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가 오는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12일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대극장, 소극장)과 남산 동랑예술원(드라마센터), 서강대 메리홀 등지에서 열린다.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제로 자리 잡고 있는 ‘모다페’는 국내 최고 안무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프랑스, 미국 등의 해외 작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무용관련 영상물을 제작하여 현대무용의 대중화가 기대되는 축제이다. 또한 이번 ‘모다페’는 국내외 정상급 무용가들과의 대화, 길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 세계 현대무용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5월 27일(화)부터 6월 7일(토)까지 12일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대극장, 소극장)과 남산 동랑예술원(드라마센터), 서강대 메리홀 등, 문의: 02-765-5352) 심보람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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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4계절 테마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HI-Seoul Festival)’이 봄을 맞았다. 2003년부터 시작 된 ‘하이서울 페스티벌’은 올해로 벌써 6년 째 접어드는 내공 있는 축제이다. 매년 5월쯤 일 년에 한 번씩만 개최되던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올해부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나누어 각각 네 번의 축제가 열린다. 이번 봄에는 ‘5월의 궁’, ‘만민대로락’, ‘고궁뮤지컬, 명성황후’, ‘천년만세’, ‘청계자유락’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궁’에 테마를 맞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형 조형물과 공연을 볼 수 있는 퍼레이드 축제 ‘만민대로락’은 남녀노소, 내외국민 누구나 흥겹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문화와 예술을, ‘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모두와 함께 어울리며 호흡해보면 어떨까? (5월 4일(일)부터 11일(일)까지 8일간 서울의 주요 광장과 궁, 문의: 02-774-4234)
가족의 달 5월, 온 가족이 즐길만한 행사로 만화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어떨까?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시카프(SICAF)’가 오는 5월 21일 서울무역전시센터(SETEC)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2해를 맞이한 ‘시카프’는 국내 최대의 만화 애니메이션 행사로 전시회와 영화제가 각각 구성되었다. 전시회에서는 ‘2007년 SICAF 어워드’ 수상자인 ‘신동우 화백의 특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해외 전시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영화제의 경우 1,307편의 응모작 중 우수한 작품만 엄선하여 상영될 것이고 국내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만화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5일간 서울무역전시센터(SETEC)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문의: 02-3455-8435)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소리 없는 몸짓을 보고 싶다면 춘천으로 떠나보자. 몸,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는 마임 공연이 흥겨운 축제판으로 변신한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5월 23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춘천각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춘천마임축제’는 가족마임공연에서부터 마니아들을 위한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특히 축제 마니아들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진행되는 ‘미친 금요일’을 통해 축제와 예술이 있는 광란의 밤을 보낼 수 있다. 마임부터 무용과 연극까지 현대 공연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춘천마임축제! 그 흥겨운 난장판을 기대해 본다. (5월 23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10일간 춘천 시내 곳곳, 문의: 033-242-0571)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27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가 오는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12일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대극장, 소극장)과 남산 동랑예술원(드라마센터), 서강대 메리홀 등지에서 열린다.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제로 자리 잡고 있는 ‘모다페’는 국내 최고 안무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프랑스, 미국 등의 해외 작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무용관련 영상물을 제작하여 현대무용의 대중화가 기대되는 축제이다. 또한 이번 ‘모다페’는 국내외 정상급 무용가들과의 대화, 길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 세계 현대무용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5월 27일(화)부터 6월 7일(토)까지 12일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대극장, 소극장)과 남산 동랑예술원(드라마센터), 서강대 메리홀 등, 문의: 02-765-5352)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