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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y 액션과 열광하는 관객이 만드는 환상공연

 

자지러지는 탄성과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내며 관람객들과 하나 되는 열광적인 공연 분위기, 단체로 엑스포를 찾은 학생들은 물론이고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의 관심도 한 곳으로 모으고 있는 ‘월드 B-boy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백결공연장의 모습이다.

‘아크로바틱스(acrobatics)’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B-boy들의 공연과 매 순간 터져 나오는 관객들의 탄성과 뜨거운 환호는 그 자체가 공연의 일부인 것처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행사기간 중 1일 2회(11:30, 13:30) 20분씩 주공연장인 백결공연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월드 B-boy 페스티벌'에는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한국 대표 ‘B-boy 댄스팀’으로 세계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4개팀(버스트 갬블러, T.I.P, 익스트림, 맥시멈 크루)이 참여한 가운데 팀별로 10~12일씩 공연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T.I.P’가 ‘비보이 사관학교’라는 제목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다양한 동작의 춤으로 표현한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지고 있으며, 22일부터 ‘맥시멈 크루’의 화려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T.I.P 크루’는 지난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UK 비보이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우승컵을 안고 귀국한 멤버들이 18일부터 엑스포에 참여한 멤버들과 합류해 ‘세계 챔피언’의 역동적이면서도 화려한 춤 동작을 선보인다.

‘UK 비보이 챔피언십’ 대회는 ‘배틀 오브 더 이어’와 ‘프리스타일 세션’, 레드불 BCONE' 등과 함께 세계 4대 B-boy 대회로 손꼽힌다.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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