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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춤 페스티벌’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대학생 춤 페스티벌’ 두 번째 무대가 10일부터 14일까지 엑스포문화센터 앞 천마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대학생 춤 페스티벌’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주제인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을 표현하고 보여줌으로써 전통과 현대 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엑스포조직위가 특별 기획했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첫 번째 무대에 이어 열린 이번 두 번째 무대인 제2막에는 계명대 ‘도시 속 풍경’(현대무용), 대구가톨릭대 ‘2007 저편, 낭만의 빛’(발레), 동국대  ‘신라의 축제’(한국무용), 영남대 ‘천년의 향기’(발레)가 펼쳐진다.

이번 춤 페스티벌에는 동국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등 지역 5개 대학 12개 팀 200여명이 참여해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춤판을 벌인다.

각 대학팀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하루 2회 30분씩 번갈아 가며 공연을 펼친다.

‘신라의 축제’를 기획한 동국대 최정임 교수는 “다른 시대의 춤과 달리 신라춤이 무도(그림춤)나 문헌상 기록이 전혀 없는 점을 항상 아쉽게 생각해 오던 중 춤 추는 토우(가면을 쓰고 북을 치는 토우)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신라의 축제’를 기획해 이번 경주엑스포에서 작품을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며 “엑스포가 회를 거듭할수록 훌륭하게 치러지고 있어 지역문화인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동국대 한국무용공연.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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