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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인형극으로 보세요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인형극단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관객을 만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세계꼭두극축제’에 참가하는 덴마크 스바넌 인형극단은 5일~11일까지 ‘돼지치기 왕자(The Swineherd)’를 무대에 올린다.

우리나라에 처음 오는 스바넌 인형극단은 1993년 창단돼 유럽명작동화와 어린이를 위한 창작 공연을 주로 하고 있으며 유럽, 미주지역에서 인지도 높은 극단이다.

스바넌 인형극단이 선보이는 ‘돼지치기 왕자’는 안데르센의 원작을 인형극으로 꾸민 작품이다. 막이 따로 설치되지 않고 무대 자체가 막이 되는 독특한 유럽식 인형극 구조로 장면마다 바뀌는 재미있는 무대도 볼거리다.

‘돼지치기 왕자’는 하루 3회(오전 11시30분, 오후 1시30분, 오후 3시30분) 45분씩 진행되며, 평일에 가면 마술쇼와 함께 저글링 묘기를 덤으로 구경할 수 있다. 입장요금은 따로 없다.

세계꼭두극축제 안정의(아라리인형의집 대표) 총감독은 “꼭두극은 경주엑스포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덴마크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소한 유럽문화와 그들의 정서를 체험하고 꿈과 지혜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세계꼭두극축제에는 지금까지 중국, 한국, 호주, 러시아에서 참가했으며, 앞으로 일본(사이바다인형좌 10월12일~18일), 한국(서울인형극회 10월19일~26일)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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