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파티 시즌2 '화투'는 서로 융화될 수 없을 것 같은 장르의 여러 요소들을 우리의 비빔밥처럼 비벼내어 새로운 맛을 창조하고 있다. 타악 연주자와 탭 리듬주자, 한국 창작무용수, 비보이, 마샬아츠의 종합 무술팀. 이질적인 이들의 결합은 그 동안 잘 다듬어졌지만 산개해 있던 이들의 역량을 모아서 하나의 신바람으로 빚어낸 아리랑 파티 시즌2 '화투'는 3월 2일까지 대학로 라이프 씨어터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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