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성남국제무용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성남국제무용제는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는 장르가 될 수 있도록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무료참여공연을 제공하여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통적인 우리 멋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전통춤 배우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회탈춤 배우기, 청소년과 함께하는 B-boy 댄스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 성남시 생활무용 연합회 공연
일시: 2007년 9월 7일(금) - 9일(일) 오후 2시
장소: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 명무와 함께 우리춤 배우기
일시 : 2007년 9월 8일 (토) 오전 10시
장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연습실
강사 : 강미선(한국체육대학교 교수)
교방굿거리춤은 굿거리장단인 자진타령가락으로 시작하여, 염불가락에서는 타령가락보다 자진가락이 많이 들어간다. 차분하면서 끈끈하고, 섬세하면서 애절한 느낌을 준다. 굿거리 장단의 하나인 3분박으로 외마치 질굿보다 조금 빠른 자진 타령가락으로 시작하여 춤 동작이 복잡하고 즉흥적이다.
■ 온가족이 함께 배우는 민속춤
일시 및 장소 : 2007년 9월 8일 (토) 오후 3시 30분 / 중앙공원음악당 잔디밭
일시 및 장소 : 2007년 9월 8일 (토) 오후 5시 30분 / 희망대공원
강사 : 류필기
하회탈춤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12세기 중엽부터 상민들에 의해서 연희되어온 탈놀이이다. 이 탈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하여 마을 굿의 일환으로 연희되었다. 또, 지배계층인 양반과 선비의 허구성을 폭로함으로써 계층간의 관계를 극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중의 파계를 통하여 당시 불교의 타락상과 종교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상민들의 삶의 애환을 풍자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청소년을 위한 브레이크 댄스 <나도 B-boy>
일시: 2007년 9월 9일 (일) 오전 10시
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연습실
강사: 오세빈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비보이 댄스는 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다. 한국 비보이의 공연 동영상은 전세계 비보이들의 교과서가 되며 새로운 한류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2006년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비보이 전용극장이 서울 홍대 앞에서 개관하여 우리나라의 비보이 댄스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 주었다.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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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