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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국제무용제 성남브랜드 육성사업 남한산성에 피는 꽃-이화(梨花)’ 창작초연

 

오는 9월 9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성남브랜드‘남한산성에 피는 꽃-이화(梨花)’가 펼쳐진다. 국내 무용축제 사상 최초이자 성남문화재단의 사업일환인 ‘성남브랜드 육성사업’은 ‘앞서나가는 문화도시 성남’을 상표삼아 타 도시에 소개하고 내보일 수 있는 대표 공연 작품을 성남국제무용제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하는 작품이다.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 시대의 국난과 일반인들의 애절한 삶이 재조명되는 창작 대서사시로 오늘날에 있어서 역사적 사실의 의의와 가치 재발견을 위해 연출된다. 이 작품은 한국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현대적인 미감과 독특한 개성이 살아 있는 작품으로, 성남시민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 작품소개
- 캐스팅도 만만찮게 돋보이는 야심작
국수호 디딤무용단을 비롯하여 박수정, 최문석, 김형남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무용수들과 성남에서 활동하는 무용가 김종해 등 각 역할을 고려한 다양한 캐스팅과 성남시립교향악단, 국악단 등이 참여하여 성남시의 전 예술장르가 총 망라된 작품이다.
라이브로 펼쳐지는 춤과 노래, 연주가 그 역동성을 과시하며 아련한 하프연주와 함께 이어지는 두 연인의 장면은 지나간 기억의 어느 시점에 관객을 잠시 멈추게 할 것이다. 또한, 총체적 가무악극 형식으로 제작 될 ‘남한산성에 피는 꽃 - 이화(梨花)’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출하여 행정가, 법조인, 배우 등 사회 저명인사의 까메오 출연으로 제작과정 자체도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2007년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시도에 있어 역사적 절정으로 기록될 듯하다.
성남의 도시 이미지를 대표하는 브랜드 작품으로 제작되는 이 작품은, 2007 성남국제무용제를 초연으로 2008년 중국 북경 심양 등 역사와 국경을 초월한 예술작품으로 다양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개요
작품명: 남한산성에 피는 꽃-이화(梨花)
일시: 2007년 9월 9일 (일)  오후 8시
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소요시간: 70분
안무: 국수호 (전 국립무용단 단장, 국수호 디딤무용단 예술감독)
출연: 디딤무용단, 툇마루무용단 등

까메오 출연예정자 :
강지원(변호사), 고흥길(국회의원), 선우재덕(탤런트), 문희(영화배우), 오풍영(㈜ 고려개발 회장), 이대엽(성남시장), 이수영(성남시의회 의장), 이수광(전 서울대 교수, 공인회계사),  이종덕(성남아트센터 사장), 조안 리(여성신문 이사장,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성공' 작가)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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