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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와 이도령, 발레로 재탄생 하다

 

세계문화상품 컨텐츠 개발 작품인 창작발레 ‘춘향’이 8월 25일(토) 오후 8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춘향’은 광주국제공연예술제 측의 ‘발레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을 창조한다’는 야심찬 기획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우리 민족의 영원한 고전 춘향전을 기저로 극적 테마와 발레기교를 접목, 용해시킴으로써 진정한 한국 창작발레를 완성됐다.

한복과 튜튜(발레리나가 착용하는 스커트)를 멋지게 조화시킨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토슈즈를 신고 부채를 들고 춘향이와 이도령을 아름다운 발레 테크닉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익숙하면서도 낯선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광주국제공연예술제 집행위원장인 박금자가 1999년 안무한 것을 현 광주시립무용단 단장 이영애가 재안무했다. 연주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맡고 조나경(춘향), 강병창(이도령), 김선돈(방자) 등 광주시립무용단원들이 출연한다.

■ 공연개요
공연명: 창작발레 ‘춘향’
공연일시: 2007년 8월 25일(토) 오후 8시
공연장소: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티켓가격: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 | B석 5천원
티켓예매: 광주은행 전 지점 | 티켓링크 15887890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신모아 ilovernb@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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