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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창작극 ‘다시라기’

 

광주국제공연예술제의 창작극 ‘다시라기’가 어제에 이어 오늘(22일) 저녁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다시라기’는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올리는 광주의 세계문화상품 콘텐츠 개발 작품이다.
전년도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다시라기’는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의 진도에서 내려오는 장례풍습으로, 생명의 끝에는 또 다른 시작이 있음을 알리고 나아가 해학과 풍자를 통해 모든 일에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마누라의 세속적 욕망과 이를 부채질하는 주변 인물들에도 불구하고, 아기는 태어난다. 아기에 대한 축원과 당부의 말들에서 죽은 이의 영혼이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로 옮겨져 함께 다시 탄생한다. 관객들은 슬픔보다는 새로운 희망을 안고 내일을 살아갈 의지를 갖게 된다.
눈물고인 두 눈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짓게 만드는 이 작품은 오늘 오후 7시 30분에 공연 된다.


신모아 ilovernb@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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