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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효석문화제 개최

 

평창군은 효석문화제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효석문화제를 2006년 9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봉평면 일원(문화마을 일대)에서 “가산문학의 감동속으로 - 메밀꽃과 함께하는 이야기-”란 주제로 개최한다.

문화제의 목적은 봉평이 지니고 있는 자연적, 문화적, 지리적 여건을 통하여 향기있는 문학마을, 아름다운 문학마을을 만들고 21C 새로운 문화축제의 비전을 제시하며 청정 관광지로의 이미지 부각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 및 4계절 관광타운 형성을 위하여 개최하고 하였다.

평창이 낳은 한국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 선생을 배출한 봉평은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이기도 하다.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흐드러진 메밀꽃이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를 듯 문학적 감각에 젖게 한다. 매년 8월말이면 봉평에서는 시골 장터에서 느낄 수 있는 웅성거림과 설레임이 느껴진다. 가산 선생의 문학적 열정을 기리고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백미인 ‘메밀꽃 필 무렵’의 시간적, 공간적 재현을 통하여 참여자에게 가식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는 "효석 문화제"의 백미는 달빛 아래에서 메밀밭 전경을 바라보는 것이다.

효석문화제 기간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7분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는데, 그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문학프로그램 : 가산문학의 세계화, 문학의 그리움,
자연프로그램 : 아름다운 메밀꽃, 즐기는 기쁨
전통프로그램 : 느끼는 감동
공연프로그램 : 지역민이 드리는 흥겨움의 마당
전시프로그램 : 다양한 문화예술전시
학습체험프로그램 : 가족단위의 현장학습유도(전통 기구, 민물고기, 꽃 나무, 가산선생 바로알기 등)

프로그램, 공연수(공연), 연출내용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문학프로그램 11 거리백일장, 문학심포지움, 제7회효석문학상, 시화전, 문학강좌, 창작교실, 기획전시회, 문학관개관주년기념콘서트, 문학의만남, 문학카페, 영상물전

자연프로그램 4(19) 메밀꽃밭오솔길, 물가동네마당(섶, 돌, 나무다리, 민물고기, 배띄우기,
모래성쌓기, 팔랑개비만들기, 수수깡체험등)물가쉼터(원두막), 봉수아물들이기

전통프로그램 12 옛전통장터재현, 전통민속놀이, 지경다지기, 농악놀이, 도리께마당, 지게마당, 우마차끌기, 당나귀와함께, 찹쌀떡치기, 나무자르기, 메밀국수만들기체험, 소설 속 충주집 체험 등

공연프로그램 13(28) 문학의밤, 무대사물놀이(6), 취타대개막공연, 취타대거리행진, 가장행열, 관내주민민속공연(5), 주민국악한마당, 소래국악공연, 일본한국민속공연, 타악공연, 쑥버덩공연(6)메밀꽃필무렵연극공연*덕거연극인촌 연극공연

예술전시프로그램 5(11) 봉평의어제와오늘 사진전·전국사진 입선작 전시, 메밀꽃그림전시, 무이예술관(메밀꽃그림, 조각공원, 도자기공예, 서예전), 관내 서예, 그림전

학습체험프로그램 5(12) 민물고기알기, 옛날생활용품알기, 소설속나무꽃알기, 가산선생 바로알기, 메밀꽃 포토존(8)

기타 10 제8회효석문화제개막식, 전국사진공모전, 메밀음식시식회, 영상물전(영화상영,영상비디오상영), 공개햄운영, 평창군농특산물전, 전통방식메밀음식만들기체험, 충주집체험, 불꽃놀이, 재래 토종닭싸움
위와 같은 다양한 내용으로 개최되는 효석문화제에 대해 위원회의 초정장에는 “생애 단 한번 아름다운 사랑을 추억하는 첫사랑의 마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달빛아래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에서 일어난 생애 단 한번의 사랑, 작품의 실제 무대가 되었던 봉평 메밀밭에서 펼쳐지는 첫사랑을 추억하는 축제,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옛날을 추억하며 시골마을의 넉넉한 인심과 흥겨운 볼거리를 체험하셔요”라고 말하고 있다.

강현 mokh57@korea.com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6년 9월 5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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