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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 2회 아라수 페스티벌 축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상수도사업본부가 주관하는 2006년 9월 1일 15:00~21:00에 본부가 있는 뚝섬 서울숲 (뚝섬가족마당)에서 아라수 페스티벌 축제를 벌인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상수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마당”로 아리수 인지도 확산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2회 아리수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아라수란 아라라는 우리말과 수란 한자어가 결합된 언휘이다. 아라는 광개토대왕 비문에 “광개토대왕이 ‘아리수’를 건너 백제를 공격하자 백제왕이 남녀노예 1천명과 가는 삼베 옷 1천 필을 바치고 영원히 신하가 되어 고구려를 섬기겠다” 는 내용이 등장하는데, 이는 한강을 지칭하는 것으로 「국사편찬위원회」, 「고구려 연구회」,「고구려연구재단」에서 인정하고 있다.

서울시의 수돗물 최초 통수일(1908.9.1)으로 12만5000천㎥에 16만 5000명에 공급하였으나 오늘날은 540만㎥ 정수능력에 1028만 명이 식수공급원을 성장하였다. 이런 상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상수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문화행사의 장으로 마련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접근함으로써 아리수에 대한 이미지 향상과 인지도 확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상수도인이 함께 어울어지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구성하여,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정착시켜, 아리수에 대한 인식괴리를 해소하며, 많은 시민들이 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도 추진하는 등,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입에서 입으로 아리수를 전해 듣고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리수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픈행사를 비롯하여 축하공연과 소원풍선 날리기 등이 있고, 부대행사로는 아라수 체험관 운영, 아이스 드링크 체험, 분수인간 퍼포먼스 등 캐릭ㅌ와 함게 사진 촬영 등이 있다.

행사당일 뚝섬역에서 서울숲 입구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아리수 체험관을 설치하고, 아리수 페트병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아리수 홍보대사가 위촉되고, 가수 및 오프닝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강현 mokh57@korea.com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6년 8월 29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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