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대학생 춤 페스티벌’이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3일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매주 수~일) 엑스포문화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춤 페스티벌에는 동국대, 영남대, 계명대 등 지역 5개 대학 12개 팀 200여명이 참여해 한국 · 현대 · 생활 · 실용 · 창작무용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춤판을 벌이며 관람객을 춤의 성찬으로 초대한다.
3 ~ 7일 열리는 첫 번째 무대는 영남대 ‘생명의 소리’(현대무용), 계명대 ‘천년의 꿈’(한국무용), 대구가톨릭대 ‘창안의 삶, 창밖의 삶’(생활무용), 영남대 ‘선유락’(한국무용)으로 꾸며진다.
10일 ~ 14일 두 번째 무대에는 계명대 ‘도시 속 풍경’(현대무용), 대구가톨릭대 ‘2007 저편, 낭만의 빛’(발레), 동국대 ‘신라의 축제’(한국무용), 영남대 ‘천년의 향기’(발레)가 올려 진다.
17 ~ 21일 마지막 무대는 대구가톨릭대 ‘빛과 창’(현대무용), 계명대 ‘버리고 떠나기’(발레), 대구가톨릭대 ‘비천무’(한국무용), 대구예술대 ‘천년의 유혹’(실용무용)이 장식한다.
각 대학 팀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10분까지 번갈아 가며 1일 2회 30분씩 공연을 펼친다.
사진은 3일 공연 계명대 무용학과 학생들의 '천년의 꿈' 공연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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