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익은 팝송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랑스러운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리고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줄 스토리까지 2008년을 찬란하게 빛내줄 뮤지컬 ‘러브’의 연습현장이다. 평균연령 60.6세! 높은 경쟁률 끝에 선발된 20여 명의 신인 뮤지컬 배우들이 전해주는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 뮤지컬 ‘러브’는 2월 1일부터 2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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