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맘마미아!’는 2004년 초연 당시 114회 공연 동안 85%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최단기간 20만 명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올해 다시 돌아온 뮤지컬 ‘맘마미아!’에는 지금까지 이 공연을 함께 해왔던 멤버들이 총출동 했다. 뮤지컬 디바 최정원과 이태원이 엄마 ‘도나’ 역으로 더블 캐스팅 됐고 원년멤버 전수경, 이경미, 박지일, 성기윤이 2009년 공연 역시 무대 위에 오르고 있다.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지난해 영화로도 제작돼 뮤지컬 영화 흥행 역사상 1위를 기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총 46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오는 7월 2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아래는 이 작품과 관련된 관객들의 반응을 조사한 것이다.
◎ 뮤지컬 ‘맘마미아!’ 기상도 … 관객들 반응은?
- 뮤지컬 배우 최정원 연기 호평
- 모녀 관객이 보면 좋은 작품
- 배우들의 호연과 신나는 음악, 칭찬 일색!

뮤지컬 ‘맘마미아!’는 인터넷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평점 9.54점(10점 만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등록된 관람후기는 465개로 다른 작품에 비해 참여율도 높았다. 관람후기에서 가장 많이 확인되는 반응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에 대한 칭찬이다. 그는 가창력과 연기력 면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또한 뮤지컬 ‘맘마미아!’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모녀 관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영화를 본 뒤 큰 기대로 공연장을 찾았던 일부 관객들은 다소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객들은 배우들의 호연과 들을수록 신나는 뮤지컬 넘버를 이 작품의 백미로 꼽았다.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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